KAIST-화성시 4차산업혁명 리더십 과정 2기 | 화성시 창업 및 과학 교육의 허브

교육소개

KAIST와 화성산업진흥원의 협력사업으로 KAIST의 우수자원 및 핵심기술을 활용하여 화성시 중소‧벤처기업의 4차 산업혁명 조기 진입을 지원하고 산업을 선도하는 ICT 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한 “4차산업혁명 리더십 과정”을 운영하오니 관련 기술 보유 또는 관심 있는 관내 중소‧벤처기업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교육목표

화성시 관내 기업인들이 4차 산업혁명 지식을 습득하고 향후 산학협력 방안 모색

교육내용

인공지능, 반도체, 로봇, 드론, 의료·헬스케어, 사이버물리, 음향·음성 분야 기술 개발 동향을 살펴보고 기술의 변화에 따른 산업구조에 대해 논의

교육기간

5. 23.(목) ~ 11. 22.(목) (총 6회, 매월 넷째 주 목요일/ 7월 제외)

교육일시

5.23.(목), 6.20.(목), 8.22.(목), 9.26.(목), 10.24.(목), 11.21.(목) 오전 10:00~12:00

교육 대상 및 인원

화성시 소재 벤처 ‧ 중소기업 직장인 및 거주자 40명 (무료강좌)

교육 장소

KAIST-화성 사이언스 허브 내 공용공간(롯데백화점 동탄점 B3층)

이수요건

참석률 60%이상인 경우, KAIST 총장명의의 이수증 수여

신청기간

~8/20(화), 18:00까지 추가 모집

신청방법

홈페이지 신청 접수 (신청서 다운/작성 후 신청 접수에서 업로드) 또는 이메일 접수 (soyeonjeon@kaist.ac.kr)

신청서류

참가신청서 1부, 개인(신용)정보수집이용에 대한 제공 동의서 1부.

선정 이후 화성시 거주자 및 직장인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1부(재직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미표기)

접수문의

031-8036-2468 / soyeonjeon@kaist.ac.kr / 담당: 전소연 행정원

첨부파일

4차산업혁명-리더십-과정-2기-모집-공고문_240808.pdf 양식-4차산업혁명-리더십-과정-2기_신청서-및-개인정보동의서_240423.hwp

차시	교육 일자	시간	주제 및 교육 내용	강사진 (소속)	강사소개 바로가기
1	5/23(목)	10:00-12:00 (교육2시간)	인공지능과 헬스케어	조성환 (KAIST)	강사소개 바로가기
			헬스케어에서 발전에 대해서 알아보고, 특히 최근 인공지능으로 인한 헬스케어의 발전 또는 정체도 살펴본다. 인공지능 외의 다른 부분에서의 헬스케어를 발전시키려는 연구도 소개한다.
2	6/20(목)	10:00-12:00 (교육2시간)	공간음향과 인공지능	최정우 (KAIST)	강사소개 바로가기
			오래전의 Stereo나 최근의 Dolby Atmos에 이르기까지, 입체적으로 음향을 해석하고 재현하는 작업은 현실감과 몰입감을 증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최근의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이러한 공간 음향을 생성하고 편집하는데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소개한다.
3	8/22(목)	10:00-12:00 (교육2시간)	드론	장동의 (KAIST)	강사소개 바로가기
			드론의 기본 작동 원리와 드론의 응용 및 미래 방향에 관하여 논의한다.
4	9/26(목)	10:00-12:00 (교육2시간)	최신 AI 반도체 동향: LLM 특화 반도체 중심으로	김주영 (KAIST)	강사소개 바로가기
			최근 ChatGPT의 등장으로 급변하고 있는 시스템 반도체 산업 동향에 대해서 살펴보고, 거대언어모델(LLM)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새로운 반도체와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5	10/24(목)	10:00-12:00 (교육2시간)	전자약 기술	이현주 (KAIST)	강사소개 바로가기
			전자약은 질환과 관련된 국소 부위의 신경에 에너지(전기, 자기, 진동, 빛 등)를 전달하여 신경기능을 제어하는 치료 기술이다. 다양한 전자약 기술에 대해서 알아보고 기술 발전방향에 대해서 논의한다.
6	11/21(목)	10:00-12:00 (교육2시간)	AI 시대의 반도체 소자	전상훈 (KAIST)	강사소개 바로가기
			반도체 역사를 시작으로 AI 시대의 반도체 로직, 메모리, 스토리지 기술 발전 현황 및, AI 시대에서 소자의 새로운 구조 및 소재의 기회를 다루고, More moore, more than morre, beyond moore의 기술을 살펴본다.